2013. május 31., péntek

한국 사람들이 왜 헝가리에 관심이 있을까요?


(저는 이 논문을 이번 학기의 한국어 수업의 숙제로 썼어요. 벌써 선생님이 확인해줬어요. 여러 한국친구들을 물어보고 이 이야기가 됐어요...)


요즘 현대 기술을 사용하여 빨리 세계의 먼 쪽에 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마다가스카까지, 브라질에서 핀랜드까지, 헝가리에서 한국까지. 배나 비행기를 타고 24시간 안에 아무데나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돈이 충분하면 꿈에서 가본 곳에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 나라, 도시, 섬에 가고 싶을까요? 왜 그 문화에 관심이 있을까요? 멀지만 왜 그 나라까지가고 싶어할까요?


저는 미래에 더 많은 한국사람들이 헝가리에 오기를 바랍니다. 지난 2동안 여러 한국 친구들이 헝가리에 와서 저는 아마츄어 가이드가 되고 우리 나라, 보통 부다페스트를 소가해줬습니다. 하지만 헝가리와 한국의 거리가 니까 비행기표가 비싸고 한번 이 먼 나라에 오면 관광객들이 예를 들면 체코, 오스트리아와 같은 가깝고 예쁜 나라들도 방문하고싶어합니다. 그렇게 하면 싼 숙박을 찾아봐야 하고 식사비가 비싸질 겁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국사람들의 헝가리에 있는 관심을 증가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에게 왜 헝가리에 관심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대답이 놀랍게 다양합니다.

저는 한국사람들이 부다페스트에 대해서만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의 대답이 다음과 같습니다. 대답해준 사람들중에 대학생, 선생, 회사원이 있고 서울, 춘천, 부산과 같은 한국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왜 헝가리에 대해 궁굼할까요먼저 학생때 헝가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세계 역사 시간에서 헝가리 민족의 우랄-알타이 유래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아이리스'라고 하는 영화의 부분이 헝가리에서 촬영됐으니까 발라톤호수와 부다페스트의 광경이 그 한국영화에서 나옵니다. , 텔레비전에서 부다페스트에 관한 영상이나 안내 프로그램이 방송됩니다. 그리고 헝가리의 작곡가들은 전세계에 유명하답니다. 한 응답자는 '브람스의 `헝가리무곡’이라는 클래식음악을 듣고 `헝가리’라는 나라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피아노 연주자(피아니스트) `리스트’를 좋아해서 책을 찾아 봤어요. 그리고 리스트의 고향이 헝가리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해줬습니다. 조금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첫번째 광경에 부다페스트 야경이 호기심을 발생합니다. 우리 수도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어두울때 왕궁, 사슬다리, 국회의사당이 특히 예뻐집니다.

한국 헝가리는 여러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온천을 좋아하지요? 헝가리 전체에 자연의 온천이 많습니다. 시골에 헤비즈 (Hévíz), 하이두소보슬로 (Hajdúszoboszló), 츄라 (Gyula)라고 하는 도시 외에 부다페스트 시내의 세체니 (Széchenyi)온천이나 겔레르트 (Gellért)온천이 유명하답니다. , 둘 나라의 음식들도 비슷합니다. 헝가리 식생활의 기본적인 재료는 고춧가루입니다. 헝가리 사람들도 짜고 매운 음식을 자주 먹지만 한 응답자의 생각에는 헝가리 식사들 중에 너무 짠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헝가리의 구야시라고 하는 수프가 한국의 육개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사람도 있습니다.

자주 언급한 이유는 건물들의 스일이었습니다. 한국의 현대적인 마천루들과 달리 헝가리의 많은 도시들의 광경이 지난 100년에 조금만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전국에 전통적인 스다일을 보존해서 "헝가리는 다른 유럽 국가가 갖고 있지 않는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하는 생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성적인 건축물들이 많아요!"

헝가리와 한국을 비교하면 어떤 것이 나올까요? 하나는 아까 언급한 건물들의 스타일입니다. 반면에 부다페스트 같은 도시들에 한국도시들보다 공원같은 곳이 많고 사람들도 적습니다. 차가 그렇게 막히지 않아서 헝가리는 보통 조용해서 좋답니다. 재미있는 예를 들면 한국 아버지를 아빠라고 하고 헝가리 사람들은 아버지를apa라고 합니다. 매우 비슷하지요?

이 짧은 소개를 읽으면서 여러분 어떻게 생각합니까? 서울에 살고 있는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최근 워킹홀리제도가 헝가리와 체결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유럽여행을 가면서 서유럽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갈 수 있는 동유럽도 선호하는 측면도 생겨났기 때문에 한국인이 헝가리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조금 더 생겨났기에 헝가리에 대하여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는 이 작은 조사를 하다가 다양한 대답들 들었습니다. 이 대답들을 읽다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헝가리에 살고 있는 사람하고 아직 헝가리에 가본적이 없는 사람의 생각에도 이 나라는 아릅답습니다. 혹시 한국 사람들이 헝가리에 대해서 여러 원천에서 더 들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한국과 헝가리는 더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50-1960년대에 외국에 유명했던 Kim Sisters이라고 하는 한국 밴드의 김 민자는 헝가리 사람 결혼하고 지금 부다페스트에 살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까?

헝가리는 한국에서 멀지만 여기에 오면 꼭 좋은 기억들을 만들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어보고 헝가리 와인을 마셔보고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보면 환실히 헝가리를 좋아하게 될 겁니다. 우리 아름다운 나라를 한번만 꼭 보러 오세요!

2 megjegyzés:

  1. Hi ^^ I am from Hungary and I am learning Korean and I want to go to live in Korea ^^ I find your blog because I want to make Korean friends who interested about Hung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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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zia! Köszönöm, hogy érdeklődsz. Pislantsd meg a másik blogomat is, koreai tartózkodásom alatt kezdtem írni, hamarosan igyekszem aktívabban folytatni is.
      http://omija-iyagi.blogspo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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